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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조루의 자가치료③ 조루 탈출에 최적화된 체위

우리의 섹스는 정상위, 여성 상위, 후배위에만 국한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섹스에서의 체위는 300여 가지나 된다. 이 중에는 조루에 최적화된 체위가 존재할 것이며 이를 알고 실행한다면 조루를 훨씬 쉽게 탈출할 수 있다. 글 윤종선 원장 비뇨기과적인 남성 3대 고민은 음경 왜소증, 조루증 그리고 발기부전이다. 이 중에서 조루증은 나이에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 고르게 분포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조루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자존심이 상하고 치욕적이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드물다. 첫 체위가 성패를 가른다 대부분 성교를 정상위 체위로 시작하게 된다. 실제로 가장 많이 하는 체위일 것이다. 그런데 조루가 있는 경우 정상위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꿰는 격’이다. 정상위, 일명 ‘선교사 체위’는 남성의 움직임이 많다. 움직임이 많으면 남성은 그만큼 흥분하기 쉽다. 심지어 조루 환자라면 몇 번(?) 만에 자제력을 잃을 수 있기에 성교의 시작 체위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여성 상위도 불안해 현대사회는 개방적 성 분위기로 연인 간의 관계에 여성 상위체위도 많이 하고 있다. 항간에는 ‘조루가